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예정된 석유회사 임원들과의 회동을 앞두고 베네수엘라 석유와 미국 내 유가 인하가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회의는 거의 전적으로 베네수엘라 석유, 베네수엘라와 우리의 장기적 관계, 베네수엘라의 안보 및 국민들에 대한 논의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미국의) 개입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미국 국민들을 위한 유가 인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 대해 "모두가 참석하고 싶어 한다"며 "오늘 부르지 못한 석유 회사들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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