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주에서 외국 국적 민간 선박 2척을 드론으로 공습해 시리아인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
올렉시 쿨레바 우크라이나 재건 담당 부총리는 성명에서 세인트키츠네비스 국적 선박은 초르노모르스크항에서 곡물을 싣기 위해 우크라이나 해상 수출로를 따라 항해하고 있었으며, 코모로에 등록된 다른 선박은 오데사항에서 대두를 싣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항만 당국에 따르면 오데사주 항구에 대한 러시아 공격은 지난해 96건으로 전년의 3배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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