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의 강력한 맞수인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가 돌연 경기를 포기하자 중국에서도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안세영은 세계랭킹 26위인 리네 캐스퍼펠트를 34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하고 먼저 4강에 올랐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10일 "천위페이의 기권은 미스터리"라면서 "안세영과 붙어보자는 의지가 넘쳤고 부상 얘기도 없었다.인타논을 어렵지 않게 이겼는데 갑자기 기권을 하니 당황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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