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오가는 유조선을 잇달아 나포하면서 주목받는 '유령 선단'이 중국·러시아와 가까운 한반도 주변에서도 활개를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령 선단(ghost fleet)은 국제 제재 대상인 국가의 석유 등을 밀거래할 때 이용되는 선박을 가리킨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을 벌인 2022년 이후 서방의 제재를 피하기 위한 석유 수출 경로를 찾으면서 유령 선단의 규모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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