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이 15시간 가까이 진행됐으나 서증조사만 하고 오는 13일 재판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재판장은 "모인 김에 종결하는 것이 맞다"며 변론종결 의지를 보였으나,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측이 서증조사에 8시간가량 할애하면서 이튿날 아침까지 재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자 다음 기일에 구형의견과 최후진술 등을 듣기로 했다.
재판장은 "오늘 김용현 피고인까지는 다 해야 할 것 같다.더 남겨 놓으면 안 될 것 같다.노상원, 김용군까지 (서증조사 하는 것으로) 제안 드리고 싶다"며 "늦게 끝내더라도 윤석열 피고인 변론만 다음 기일에 하고 다음 기일에 무조건 종결한다고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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