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재판 1심 결심공판이 오는 13일로 연기된 것을 두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알뜰하게 '침대재판'을 시전한 재판부에게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9일 페이스북에 "(법원의 결심공판 연기 결정은) 사형 구형을 애타게 기다려 온 국민을 또 우롱하고 분노케 한 결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다음 기일의 '사형 구형'을 역사와 국민이 지켜 볼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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