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변호인단의 계속된 이른바 '법정판 필리버스터'로 불리는 재판 지연 작전에 결국 오는 13일을 추가기일로 지정하자고 제안했다.
재판이 길어지며 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5시 45분께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과 피고인 변호인단에게 "잠깐 나가서 바람 쐬셔도 뭐라 하지 않겠다"며 휴식을 제안했다.
지 부장판사는 "오늘 끝내야 되지 않을까, 재판부 계획은 그렇다"며 "재판부에서 길게 끌려고 하는 건 아니고 (피고인 측에) 말할 기회를 충분히 드리다 보니 그런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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