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7000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돼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발생 오리농장 방역대(~10km) 내 가금농장 43곳에 1대1로 전담관을 지정·배치해 특별 관리하고, 발생 계열사 오리농장 141곳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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