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결심 공판이 9일 열린 가운데, 내란 특검팀의 요청으로 법원이 허가를 결정한 변경 공소장엔 이른바 '노상원 수첩'이 대거 인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첩 첫 부분엔 '시기 총선 전, 총선 후'를 시작으로 '차기 대선 대비 모든 좌파 세력 붕괴, 행사 후 국회, 정치개혁, 민심 관리 1년 정도, 헌법개정, 집권하는 방안, 후계자는?' 등의 문구가 적혔다.
한편 이날 오전 시작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은 서증조사가 오후까지 이어지면서 10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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