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유럽이 외부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러시아와 미국을 싸잡아 비난했다.
바로 장관은 또 미국이 유럽연합(EU)의 빅테크 규제 입법을 주도한 티에리 브르통 전 EU 내수담당 집행위원 등 5명을 제재한 일을 가리켜 "우리 영토에서 우리 자신의 규칙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몇 달 만에 새 미국 행정부는 우리를 묶는 유대를 재고하기로 결정했다.이는 그들의 권리"라며 "마찬가지로 아무리 오랜 동맹국이라도 그들의 제안을 용납할 수 없을 때 거절하는 건 우리의 권리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