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의 전폭적 지원 의지에 환영을 뜻을 밝힌 뒤 소통과 정체성, 실질적 특례 등 3대 원칙을 강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시의회는 9일 입장문을 통해 "시·도 통합이 지방 소멸과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를 여는 생존 전략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대통령과 중앙 정부의 강한 의지와 지원 약속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합은 '속도'와 함께 시민의 신뢰와 공감, 공정한 절차를 기반으로 한 '바른 추진'이 돼야 한다"며 ▲시민과의 투명하고 충분한 소통 ▲광주의 정체성과 이익에 대한 확실한 보장 ▲중앙정부의 책임있는 역할과 실질적 지원을 3대 원칙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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