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사건 수사했던 해병대 박정훈 대령이 '장군'으로 진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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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사건 수사했던 해병대 박정훈 대령이 '장군'으로 진급했다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재직하며 채 해병 순직 사건을 조사했던 박정훈 대령이다.

정부가 9일 단행한 소장 이하 장성급 인사에서 박 대령은 준장으로 진급해 국방조사본부장 대리로 보직될 예정이다.

그는 해병대 수사단장으로서 채 해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며, 군 내부에서 보기 드문 강도 높은 수사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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