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병합 야욕을 보이는 덴마크령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 세계적인 팝스타 헤라 비요크(60)도 입을 열었다.
9일 유럽전문매체 유로뉴스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국민가수' 비요크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이웃 그린란드 주민에게 연대를 표명하는 한편 미국과 덴마크를 제국주의 세력이라고 싸잡아 비판하면서 그린란드의 독립을 응원했다.
그는 특히 덴마크 정부가 과거 그린란드 원주민 여성들을 상대로 '강제 피임' 시술을 하는 등 잔혹한 정책을 펼친 것을 지적하고 "덴마크는 그린란드인을 '2등 시민'처럼 대하고 있다"고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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