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핵심 경영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MBK를 둘러싼 국내외 ‘큰손’들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MBK가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시도 중인 고려아연이 최근 미국 정부와 손잡고 현지 제련소 건설에 나서기로 하면서, 북미 주요 연기금들의 투자 판단에도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만약 북미 주요 연기금들이 MBK와 거리를 두게 될 경우, MBK의 향후 펀드 운용과 투자 활동 전반은 물론 고려아연 인수 시도에도 상당한 제약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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