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북부 폭설에 대중교통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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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북부 폭설에 대중교통 마비

독일 북부지역에 9일(현지시간)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려 대중교통이 마비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부와 동부 지역에 이날 오후까지 최고 시속 110㎞의 강풍과 함께 5∼15㎝, 산간지역에는 최대 20㎝의 눈이 더 내릴 전망이다.

지난 6일 발생한 저기압 폭풍 엘리(Elli)는 영국해협에서 프랑스와 네덜란드·벨기에를 거쳐 독일로 이동하며 강풍과 함께 많은 눈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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