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하메네이, 긴급 연설서 전국 휩쓴 시위대 비난(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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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하메네이, 긴급 연설서 전국 휩쓴 시위대 비난(1보)

이란 지도자 아야툴라 알리 하메네이는 9일 이란 전국을 휩쓸고 있는 시위대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언급하며 "다른 나라 대통령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자신들의 거리를 파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이날 이란 국영 TV로 전국에 생중계된 연설에에서 이같이 말했다.

하메네이의 갑작스러운 연설은 외부 세계로 연결되는 인터넷과 전화선까지 차단한 이란 정부가 이번 시위를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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