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에 서한을 보내 총선 승리를 기원하고 국방·이민 등 정책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공개된 트럼프 대통령의 편지는 오르반 총리의 헝가리 초청에 대한 답변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미국과 헝가리 간 관계를 '황금기'(Golden Age)라고 치켜세우며 백악관 만찬에서 이를 함께 기념할 수 있게 돼 기뻤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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