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경제단체는 9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이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는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략산업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총은 "저성장 기조 지속이 우려되는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여 미래 성장잠재력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이러한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길 요청한다"며 "특히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인공지능(AI)·첨단 분야를 비롯한 우리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규제 개혁, 노동시장 유연화, 세제 개선 등 보다 과감한 지원 대책과 입법에 정부와 국회가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올해를 '대한민국 경제대도약 원년'으로 삼아 2%의 실질 성장률을 목표로 둔 새해 경제정책의 청사진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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