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최초로 한국 팬들 앞에서 테니스 경기를 펼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알카라스와 신네르는 9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의 현대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얀니크 신네르 vs 카를로스 알카라스' 사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첫 경기를 한국에서 갖는 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새 시즌을 준비하는 데 좋을 것 같다"며 "최고의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신네르도 "제일 중요한 건 내일 코트에서 즐기는 거다.많은 분이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호주오픈이 중요한데, 새 시즌 시작하기에 앞서 한국에서 경기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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