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수괴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이 기록적인 장기전으로 치닫고 있다.
9일 오전부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의 심리로 시작된 이번 재판은 방대한 증거 조사와 피고인들의 최후 진술 절차로 인해 10일 새벽에야 구형량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서증조사에만 약 6시간이 소요될 것이라 예고했으며, 내란 특검팀의 최종 의견 진술과 구형에 2~3시간, 그리고 피고인 8명의 최후 진술 시간까지 더하면 재판은 자정을 넘길 것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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