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거듭 밝히자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들도 찬성 의견을 밝히며 화답했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오는 6월 지방선거가 시작되기 전 행정 통합을 마무리하기 위해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추진 방식 등을 합의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호남 발전에 중대한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주당은 가능하면 15일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공청회를 실시한 뒤 통합 지원 특별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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