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40도를 넘어 폭염에 시달리는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대형 산불이 사흘째 확산해 3명이 실종됐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주에서 산불이 발생해 롱우드 마을에서 성인 2명과 아동 1명이 실종됐다.
빅토리아주에서는 2024년 2월에도 대형 산불이 발생해 3만명 넘게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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