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이 서증조사 장기화로 ‘마라톤 재판’ 양상을 보이며 자정을 넘길 가능성이 커졌다.
재판부는 김 전 장관 측 서증조사가 5시까지 끝나지 않을 경우, 예정된 다른 피고인들의 서증조사를 먼저 진행한 뒤 다시 김 전 장관 측의 남은 서증조사를 이어가겠다는 진행 방침도 밝혔다.
김 전 장관 측은 특검측이 과거 서증조사로 7시간 30분을 사용한 것에 대해 “모든 피고인은 각자 7시간 30분의 서증조사 권리가 있다”며 중간 중단에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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