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 호남대안포럼은 “무안공항의 개칭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명칭 변경까지는 몇 년의 시간이 남아있는 지금, 무안공항이 안전한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진상규명을 통한 재발 방지가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뉴스1) 광주전남본부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전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안공항 명칭 변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찬성 응답은 47%, 반대는 43%로 나타나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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