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빠진 사자명예훼손" 극우단체 대표, 경찰 상대로 인권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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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사자명예훼손" 극우단체 대표, 경찰 상대로 인권위 진정

이재명 대통령이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한 '평화의 소녀상' 철거 집회를 주도해온 극우단체 대표가 경찰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최근 경찰이 학교 주변 등 소녀상이 설치된 장소를 중심으로 집회·시위 관리를 강화하고, 소녀상 훼손 및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히자 인권위에 'SOS'를 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 김 대표의 시위에 관한 인터넷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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