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대설이 예보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농식품부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비상 상황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시설하우스·축사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현장 예찰을 강화한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시설하우스와 축사 시설에 대해 시설하우스 지주 보강, 인삼 차광막 제거, 축사 버팀목 설치, 난방장치 작동 여부 등 사전 점검과 시설 내 농작물의 저온 예방을 위해 시설 내 가온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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