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민국 '총격 사살' 항의 시위 고조…미네소타, '단결의 날'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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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민국 '총격 사살' 항의 시위 고조…미네소타, '단결의 날' 선포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미국 시민권자가 이민국 요원에 총격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트럼프 행정부 이민 정책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고 있다.

전날 미니애폴리스에선 미국 시민권자인 37세 백인 여성 르네 굿이 ICE 요원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나아가 이날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한 부부가 법 집행관에 의해 총격당하는 사건이 또 발생하면서,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 행정부 이민 정책에 대한 반감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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