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치로 전 주중 일본 대사 별세…첫 기업인 출신·중일 우호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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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치로 전 주중 일본 대사 별세…첫 기업인 출신·중일 우호 앞장

일중 우호협회 관계자는 8일 니와 우이치로(丹羽宇一郎) 전 주중 일본 대사가 지난달 2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9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니와 전 대사는 일본 이토추 상사의 사장과 회장을 역임한 민간 기업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주중 일본 대사를 지낸 인물이다.

니와 대사는 대사 퇴임 후 “센카쿠 열도는 일본의 영토이므로 양보는 허용되지 않는다”면서도 “중국과 대화를 계속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계속해 일중 관계 개선에 나섰다고 아사히 신문은 9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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