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김상욱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사형 구형과 사형 선고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한 김 의원은 1980년 신군부 시절 조작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내란음모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에는 증거도, 실행도 없었음에도 사형 구형과 사형 선고가 내려졌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우 기록을 보면 증거가 한 개도 없었고, 실제 행동도 없었다"면서 "그럼에도 국헌문란 목적과 조직적 준비가 있었다는 공소사실만으로 사형이 구형되고 선고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