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6억원 보이스피싱 피해금 자금 세탁해준 일당 1심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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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6억원 보이스피싱 피해금 자금 세탁해준 일당 1심 '실형'

보이스피싱 피해금 등 범죄수익 2496억원을 가상자산 등으로 자금세탁 해준 불법 코인 환전소 운영자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불법 코인 환전소를 운영한 A씨 등은 2024년 1월부터 10월까지 보이스피싱 피해금 등 합계 2496억원을 직원 계좌로 송금해 현금화한 뒤 가상자산 등을 구매해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해 주는 방식 등으로 범죄수익을 세탁해 준 혐의를 받는다.

2024년 말 경찰로부 환전소 대표에 대한 사기방조 혐의 불송치 사건을 전달받아 검토하던 검찰은 불법 환전소 범행을 의심하고 수사에 나서 이 사건 범행의 전모를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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