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캄보디아 수자원기상학부가 발주한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사업을 착공 7년 만에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댐이 들어선 지역은 비옥한 논과 온화한 기후 조건을 갖춰 '캄보디아의 밥그릇'으로 불릴 만큼 농업 생산성이 높지만, 최근 이상기후로 홍수와 가뭄이 잦아지는 가운데 체계적 수자원 관리 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다운트리댐 준공으로 홍수 조절 기능이 확보돼 하류 지역 홍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 용수 공급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용수 부족 문제 해결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계룡건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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