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밤은 학원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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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밤은 학원의 것이 아니다

2025년 11월 시의회 마지막 정례회기에 서울시의회 교육상임위원회는 고등학생 학원 교습 시간을 밤 10시에서 자정까지 연장하는 조례안을 논의했다가 슬그머니 상정안을 보류했다.

청소년의 밤은 학원의 것이 아니다.

학생인권위원장이자 학부모로서, 나는 서울의 청소년들이 더 늦은 밤까지 경쟁에 내몰리는 사회가 아니라,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배움의 환경 속에서 성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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