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뇌전증 항경련제 치료 반응 예측하는 머신러닝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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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뇌전증 항경련제 치료 반응 예측하는 머신러닝 개발

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와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팀은 뇌전증 환자 2600여명으로 구성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일기관 뇌전증 코호트를 기반으로, 환자의 초기 임상 데이터를 학습해 항경련제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

치료 반응성은 약물 사용 후 경련 빈도가 50% 이상 감소한 경우로 정의했으며, 해당 모델은 환자의 초기 임상 정보를 바탕으로 특정 항경련제에 대한 치료 반응 가능성을 예측해 치료 초기 단계에서 약물 선택을 보다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분석 결과, 주요 항경련제 단일요법 가운데서는 발프로산(0.686), 라모트리진(0.674), 옥스카르바제핀(0.633) 순으로 치료 반응 예측력(AUC)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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