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이 8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에 대해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기업 이전은 기업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국가 책임을 망각한 발언”이라며 비판했다.
9일 이상일 용인시장이 기흥ICT밸리 컨벤션에서 ‘용인특례시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으로 혼란과 혼선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정부가 할 일과 책임을 기업 몫으로 돌리는 것은 책임 윤리에 어긋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나라의 미래를 위해 특화 단지로 정부가 지정한 것으로, 정부가 책임지고 기반 시설을 지원해야 하는 것인데 청와대 대변인은 이를 모르는 모양새”라며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은 정부 책임을 간과한 것으로 매우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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