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속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연봉 눈높이를 낮추며 보다 현실적인 전략을 택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인식 변화는 실제 기업을 선택하는 취업 전략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났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취준생들은 여전히 대기업과 고연봉을 원하지만,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연봉에 대한 눈높이를 조정하는 모습"이라며 "첫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여기기보다, 어디서든 빠르게 첫 단추를 끼우고 경력을 쌓아 몸값을 높이려는 구직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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