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테마섹' 20조 규모 닻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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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테마섹' 20조 규모 닻 올린다

정부가 싱가포르 테마섹(Temasek), 호주 퓨처펀드(Future Fund) 등 해외 사례를 모델로 ‘한국형 국부펀드’를 만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기획부 장관은 지난달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물납주식이 펀드 재원이 될 수 있다”며 “현재 물납 주식은 단순하게 매각하는 데 중점을 두는데, 국부펀드 재원으로 들어오면 얘기가 달라진다”고 언급한 바 있다.

1974년 설립 당시 3억 5000만 싱가포르달러(미화 약 2억 7000만달러)로 출발한 테마섹은 공격적인 지분 투자와 과감한 인수합병(M&A)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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