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를 대표하며 ‘국민 배우’로 사랑받아온 안성기가 유족과 동료들의 눈물 속에 영면했다.
영결식에서는 약력 보고에 이어 영화 ‘고래사냥’, ‘하얀전쟁’, ‘무사' 등 대표작을 담은 추모 영상이 상영됐다.
배우 정우성은 조사에서 2000년 영화 ‘무사’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고인의 따뜻한 인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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