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얼굴 없는 천사'가 26년간 놓고 간 11억원 어떻게 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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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얼굴 없는 천사'가 26년간 놓고 간 11억원 어떻게 쓰였나

전북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26년간 기부한 성금은 어떻게 쓰였을까?.

전주시는 기부 첫해인 2000년 성금으로 12세대에 연탄과 쌀을 지원했고 이듬해에는 18세대에 쌀을 전달했다.

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원계획을 세운 뒤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금을 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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