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의 미국 체류가 열흘째 이어지며 경찰 수사도 차질을 빚고 있다.
김 시의원의 미국 체류가 길어지면서 갑작스러운 출국 배경을 두고 '도피성 출국' 의혹 등 갖가지 설(說)도 난무하고 있다.
김 시의원의 출국 배경이 무엇이든 간에 핵심 피의자의 신병 확보가 늦어지며 경찰 수사에는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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