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한국인 남편이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달 3일 의정부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태국인 아내 B씨의 얼굴에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부어 2도 화상을 입게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넘어지면서 실수로 물을 흘렸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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