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마크롱, 트럼프 작심 비판…"동맹에 등 돌리고 국제질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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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마크롱, 트럼프 작심 비판…"동맹에 등 돌리고 국제질서 이탈"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 질서를 훼손하고 동맹국들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폴리티코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연례 외교 정책 연설에서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및 구금, 그린란드 병합 위협을 언급하며 "미국은 기존의 강대국이지만 점차 일부 동맹국에게 등을 돌리고 있으며 과거 스스로 주도해온 국제 규범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는 세계를 분할하려는 실질적인 유혹이 존재하는 강대국들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최근 몇 달, 며칠 사이에 벌어진 사건들 역시 이러한 평가를 약화시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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