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쓴 아빠, 일·가족 갈등 더 커…'조직문화' 뒷받침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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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쓴 아빠, 일·가족 갈등 더 커…'조직문화' 뒷받침 돼야"

분석 결과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은 비사용자보다 일·가족 양립 갈등 수준이 더 높았다.

특히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내에서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은 일·가족 균형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은 "가족친화적인 환경에서 가사와 양육에 참여하는 남성은 예외적 존재가 아니라 정당한 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남성의 가족화를 촉진하는 구조적 조건으로 작용해 일·가족 양립 갈등을 완충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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