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해 연간 최대 매출을 경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해 4분기 전사적 희망퇴직과 계절적 비수기가 맞물려 9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 여파에 4분기 '빨간불' LG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9조2025억원, 영업이익 2조478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LG전자는 이번 실적에 대해 "매출은 2년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디스플레이 제품의 수요 회복 지연과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인한 마케팅 투입 증가로 하락했다"며 "여기에 작년 희망퇴직으로 인한 비경상 비용도 반영됐다"고 실적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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