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일본산 반도체 공정 원료에 대해 반덤핑 조사에 나서는 등 일본을 상대로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한·중 간 반도체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중국 관영매체가 강조했다.
매체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삼성·SK 등의 경영진이 동행한 점을 들면서 "한국 반도체 산업이 중국 시장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충분히 반영해 큰 주목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최근 몇 년간 중국의 반도체 분야에 대한 미국의 수출 통제로 중국이 자급 추진을 가속화해 한국 기업들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한국의 최대 반도체 수출 시장"이라며 한국의 반도체 수출 시장 중 중국이 차지하는 규모가 약 30%라는 점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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