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첫 경기부터 핵심 미드필더 강상윤(22·전북현대)을 부상으로 잃는 초대형 악재를 맞았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강상윤이 진단 결과 왼쪽 무릎 내측 인대 손상으로 확인돼 소집 해제가 결정됐다"고 알렸다.
강상윤은 지난 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 샤밥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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