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팀 다수 의견은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 구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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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팀 다수 의견은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 구형해야”

내란 특검팀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결심 공판을 하루 앞둔 전날 부장검사급 이상 주요 간부들을 소집해 6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를 진행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군을 동원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재명 대통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을 체포·구금하려 시도한 행위를 내란의 핵심적인 폭동으로 보고 있다.

법조계 관계자들은 1996년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됐던 사례를 언급하며 "다시는 이 땅에서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범죄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법정 최고형으로 단죄해야 한다는 것이 특검 내부의 중론"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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