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번 실적은 희망퇴직과 관세 대응 등 체질 개선을 위한 일회성 비용이 집중 반영된 결과로, 시장에서는 이번 분기를 ‘바닥’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4분기 영업손실 1094억원…10년 만의 분기 적자 LG전자(066570)는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을 통해 연결 기준 매출 23조8538억원, 영업손실 109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지만, 계절적 비수기와 비용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이 크게 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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