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재진과 만나 "(국제대회에서) 성적이 안 나오다 보니까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이렇게 대표팀에 뽑히니까 책임감이 크다"며 "책임감에 걸맞는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2006년 2차 1라운드 2순위로 한화에 입단, 통산 244경기 1566⅔이닝 117승 6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후배 선수들이 (베테랑 선수들과) 같이 훈련하다 보면 왜 이 선수들이 지금까지 이렇게 뛰면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느낄 것"이라며 "고참 선수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기량 면에서도 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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