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13일 새벽 첫차부터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은 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동연 지사가 다음주 화요일인 13일 새벽 첫차부터 예고돼 있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 ‘경기도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라고 9일 오전 긴급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안을 두고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한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은 지난해 12월24일 지부위원장 회의를 열고 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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