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장악한 가운데, 미국의 영향력이 서반구를 넘어 북한·이란·러시아까지 미칠 수 있다고 크리스 라이스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경고했다.
라이트 장관은 "중국이 베네수엘라에 장기적으로 (경제에) 관여할 가능성이 있다"며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지배적인 세력으로 남아 법치주의가 유지되고 석유 흐름을 통제하는 한, 그건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주요 파트너인 체제 내에서 중국과 상거래도 물론 가능하다"면서 "하지만 베네수엘라가 중국의 속국이 되도록 허용할 것인가 하면 그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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